신동엽은 "제발 우리 동물들을 위해서"라며 "모든 걸 다 그만두더라도 '동물농장'은 영원히 하겠다"라며 SBS '동물농장'을 향한 고집을 보여줬다.
이어 피오는 '고집쟁이 선생님'으로 분장했고, 박나래는 '빵꾸똥꾸'로 알려진 '지붕 뚫고 하이킥'의 정해리(진지희 분)로, 문세윤은 오은영 박사, 넉살은 '흑백요리사'의 에드워드 리, 태연은 '스카이 캐슬' 예서(김혜윤)으로 분장했다.
이어 지난 '놀토'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며 "제가 웃다가 갈비뼈 연골을 다쳤다"라며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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