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인 비야디(BYD)와 전자상거래업체인 테무,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기업들이 최근 한국 이용자 개인정보 처리방침(프라이버시 정책)을 속속 개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 中 기업, 국내 개인정보 정책 속속 개정…안전성 조치·담당자 연락처 등 공개 .
개정된 BYD의 처리방침에는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 조치'와 '개인정보 3자 제공 상세 현황' 등이 새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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