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백악관, 오만서 진행된 이란과 핵협상에 "긍정·건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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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백악관, 오만서 진행된 이란과 핵협상에 "긍정·건설적"

미국 백악관은 12일(현지시간) 오만에서 진행된 이란과의 고위급 핵협상과 관련, "논의는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미국 측 대표로 나선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는 협상에서 가능하면 대화와 외교로 양국의 이견을 해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이란 측에 강조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는 이날 오만에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과 만나 이란 핵문제와 관련해 협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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