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ESPN은 12일(한국시간) 소식통의 보도를 인용, “보스턴 올스타 브라운이 오른 무릎 통증 완화를 위한 진통 주사 치료를 이번 주에 받았다”며 “이는 팀의 우승 도전을 시작하기 전 회복을 돕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브라운은 12일 기준 63경기 평균 22.2점 5.8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브라운이 주사 치료를 받은 목적은 결국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출전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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