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뉴진스는 SNS를 통해 "버니즈들이 보내준 편지 받았다.감동.날 울렸어"라며, "우리가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버니즈와 소통할 때 제일 많은 힘을 얻는다.버니즈가 보내준 편지가 정말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뉴진스는 "매일 매일 밥 잘 먹고 잘 자고 음악도 많이 듣고 가족이랑 멤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다.버니즈 생각 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라는 근황과 함께 "버니즈도 건강하고 매일매 일이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뉴진스는 "버니즈가 좋아하는 노래, 버니즈가 들으면서 행복해 질 수 있는 노래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즐겁게 보낼수 있는 시간이 올거야"라는 희망적인 메시지와 함께 "사랑해요 버니즈"라고 인사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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