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경남은 2승 2무 3패(승점 8점)로 리그 8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경남 이을용 감독은 “전반전에 우리 경기 운영은 소홀히 했다.
이을용 감독은 “우리 공격수들이 찬스 때 득점을 해줘야 한다.득점이 나오지 않는 게 문제점이다.연습을 통해서 준비해야 할 것 같다.잘못된 건 일주일 동안 보완해서 김포전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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