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이 떠나고 온 아르네 슬롯 감독 아래에서도 주전 공격수로 나서고 있는데 프리미어리그에서 31경기에 출전해 27골 17도움을 기록하고 UCL에서 9경기 3골 4도움을 올리는 파괴력을 자랑 중이다.
여전한 활약에 리버풀 팬들은 살라와 재계약을 촉구했다.
리버풀 소식을 전하는 '디스이즈안필드'는 "살라는 리버풀 역대 최고 선수이며 역사상 최고 주급자가 됐다.2년 계약에 서명을 하면서 2년 동안 최대 5,000만 파운드(약 932억 원)를 받는다.살라는 모든 조건을 충족해 돈을 받는다면 2,500만 파운드(약 466억 원)를 시즌당 받는데 주급으로 환산하면 48만 파운드(약 8억 9,477만 원)다.기본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전 주급인 35만 파운드(약 6억 5,243만 원)보다 높아진 건 맞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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