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세체헌’ 등극 ’오릉’, ‘나혼렙 챔피언십 2025’ 최종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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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세체헌’ 등극 ’오릉’, ‘나혼렙 챔피언십 2025’ 최종 우승

작년 지스타에서 열린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에서 팀전 우승을 이끌었던 ‘오릉’이 세계 최고의 헌터에 등극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4개 그룹에서 ‘나혼렙 챔피언십’ 초대 우승자 ‘광광’을 비롯해 ‘신’, ‘암석’, ‘오릉’ 등 총 4명의 선수가 결승전에 올랐다.

‘핏빛의 이그리트’에서 다른 선수들이 39초에서 40초대에 머문 가운데 ‘암석’이 37초대를 기록하며 한발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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