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과 재협상을 원한다.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에 1,000만 유로(약 161억 원)를 주고 텔을 임대했다.완전 이적 옵션이 있다.5,000만 유로(약 809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토트넘이 지불하기 비싼 금액이다.재협상을 해 이적료를 낮추기를 원한다.텔은 뮌헨에서 미래가 없다.뮌헨은 텔을 팔아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을 위한 자금을 확보할 것이다"고 전했다.
주로 교체로 뛰긴 하나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0경기에 나와 7골 5도움을 기록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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