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뚫은 개막전… 제9회 한국컵 유소년야구대회 열전 돌입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 주목할 팀으로는 유소년야구 ‘최강’ 경기 남양주 야놀 유소년 야구단이다.
권오현 감독이 이끄는 경기 남양주 야놀 유소년 야구단은 지난해까지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5연패를 이루며 유소년 야구 최강자로 우뚝 섰다.
*유소년리그 청룡(13세 이하) : 구리시 2-4 아산시, 함안BSC 2-4 시흥시, 안양시 0-7 남양주 야놀, 노원구 2-5 일산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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