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개봉을 나흘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극장가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배우 강하늘이 야당, 유해진이 검사, 박해준이 형사를 각각 연기했다.
배우 겸 감독 황병국의 신작으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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