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나 OUT!’ 맨유, ‘42경기 13실점’ 괴물 GK 찜했다…“오나나의 완벽한 대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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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 OUT!’ 맨유, ‘42경기 13실점’ 괴물 GK 찜했다…“오나나의 완벽한 대체자”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2일(한국시간) “번리 골키퍼인 트래포드가 맨유의 레이더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당시 잉글랜드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트래포드는 결승전까지 단 하나의 실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영국 ‘TNT 스포츠’는 “번리는 올 시즌 챔피언십(2부리그) 42경기에서 단 13골만 실점했다.또한 이 기간 동안 29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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