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2일(한국시간) “번리 골키퍼인 트래포드가 맨유의 레이더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당시 잉글랜드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트래포드는 결승전까지 단 하나의 실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영국 ‘TNT 스포츠’는 “번리는 올 시즌 챔피언십(2부리그) 42경기에서 단 13골만 실점했다.또한 이 기간 동안 29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