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남자부 임종언(노원고), 황대헌(강원도청)과 여자부 김길리(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이 종목별 1위를 나눠 가졌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은 500m 결승에서 40초 527의 기록으로 이준서(40초 687·성남시청), 임종언(40초 737)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1차 선발전 여자부 랭킹 포인트 종합 1위인 김길리는 차기 시즌 태극마크도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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