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23·셀틱)이 팔꿈치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현재 셀틱은 32경기동안 25승 3무 4패로 승점 78점이라는 기록하며 리그 1위에 올라있다.
셀틱의 브랜던 로저스 감독은 “양현준은 결장한다.몇 주 동안 팔에 깁스를 감아야 한다.지난 경기에 심하게 넘어져서 팔꿈치를 다쳤다”며 부상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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