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서 진행 중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린 박주영(34)과 방신실(20)이 13일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저마다 우승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 1라운드부터 줄곧 선두를 놓치지 않은 박주영은 3라운드를 마친 뒤 "장타자(방신실)와 같이 쳐보니까 정말 젊은 게 좋은 것 같다"며 "공 높이가 다르니까, 스핀양이 확실히 차이가 나는 것 같다.그래서 저는 더욱 노련미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신실의 말처럼 이날 3라운드에만 버디 9개와 보기 1개로 8언더파를 몰아치며 코스 레코드를 작성한 고지우가 1타 차 공동 3위에서 선두 추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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