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플레이오프를 패배로 시작한 프로농구 수원 kt의 송영진 감독은 리바운드 열세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 패인으로 꼽았다.
정규리그 리바운드 1위(평균 38.1개) kt는 한국가스공사(39개)보다 3개 적은 35개 리바운드를 따내는 데 그쳤다.
마티앙은 공격리바운드 8개 포함, 리바운드 21개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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