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 심형탁 子, 신생아인데 엄청난 머리숱 "매트 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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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심형탁 子, 신생아인데 엄청난 머리숱 "매트 공사 완료"

심형탁이 사랑스러운 아들 하루의 근황을 공개했다.

심형탁은 12일 자신의 SNS에 "하루에..하루에 의한..하루를 위한..매트공사 완료..\(^-^)/ 하루야 마음껏 기고 걸어..└( ゚∀゚)┘ 김밥도..〉.〈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 2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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