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신입생' 만콕 마티앙의 압도적 높이를 앞세워 수원 kt와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먼저 웃었다.
마티앙은 전반에만 공격 리바운드 5개 포함, 리바운드 14개를 쓸어 담으면서 한국가스공사의 높이 우위를 이끌었다.
정규리그 리바운드 1위(평균 38.1개) kt는 전반 한국가스공사(26개)보다 11개 적은 15개의 리바운드를 따내는 데 그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