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좌완 곽도규, 팔뚝 부상으로 1군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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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좌완 곽도규, 팔뚝 부상으로 1군 말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불펜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시즌 KIA의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탰던 왼손 불펜 투수 곽도규(21)는 12일 광주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2023년 KIA에 입단한 곽도규는 지난해 71경기에서 4승 2패 2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3.56으로 활약해 프리미어12 국가대표 유니폼까지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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