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F1 바레인 GP FP1] L. 노스리, ‘톱 타임’
노리스는 사키르 인터내셔널 서킷(길이 5.412km)에서 열린 ‘2025 F1 제4전 바레인 그랑프리’ 첫 자유주행을 1분33초204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타임 시트의 가장 윗줄에 이름을 새겼다.
0.238초 늦은 1분33초442의 피에르 가즐리(알핀)이 2위, 1분33초800의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가 3위로 첫 세션을 마쳤다.
1시간의 세션이 종료되면서 노리스가 1분33초204로 가장 빨랐고, 가즐리와 해밀턴이 각각 2, 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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