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는 그 동안 큰 폭으로 성장한 외형과 강화된 내실을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 개발사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넥슨게임즈는 지난 3년간 라이브 게임과 신작 등 라인업을 크게 확장시켰다.
합병 이전 넥슨게임즈는(넷게임즈 기준) 라이브 게임으로 ‘블루 아카이브’와 ‘V4’를, 신작으로 ‘히트2’, ‘퍼스트 디센던트(프로젝트 매그넘)’를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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