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생애 첫 '4번 타자' 초대박!…이승엽 "본인에게 어울리는 타순 될 수도"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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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생애 첫 '4번 타자' 초대박!…이승엽 "본인에게 어울리는 타순 될 수도" [잠실 현장]

추재현이 2019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두산은 지난해 시즌 종료 후 11월 말 롯데와 2대3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 감독은 "요즘 야구에서 4번 타자에 대한 상징성은 많이 희석되지 않았나 싶다.연패 중이라 돌파구를 만들기 위해 4번에 배치한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온 대로 제 역할만 해준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본다"며 "데뷔 첫 4번 출전이지만 의외로 본인에게 어울리는 타순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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