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넘는 대기줄…이태리 고급 식료품점 같다고 미국서 난리 난 '한국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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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넘는 대기줄…이태리 고급 식료품점 같다고 미국서 난리 난 '한국 마트'

메가마트는 현재 미국에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갈치는 네 번째 매장이다.

또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는 '매장 밖에 무려 100m를 넘는 대기 줄이 있어 아무런 준비 없이 오면 시간만 허비할 수 있다'라며 '무엇을 먹을지, 어떤 매장을 먼저 방문할지 미리 계획하고 가는 것이 좋다'라고 미국 현지에서 자갈치의 뜨거운 인기에 대해 보도하기도 했다.

이어 "다만 김밥은 기대가 컸는데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베이커리에서 파는 차가운 음료에는 얼음이 너무 많아서 더운 날 식사할 계획이라면 식료품점에서 음료를 사 가는 게 좋습니다.베이커리에서 파는 딸기 빵이 맛있었고 망고 케이크도 추천합니다.다음에 재고가 있다면 피스타치오 두바이 초콜릿을 먹어보고 싶습니다.매장 입장까지 대기시간 15분 포함해서 약 2시간 정도 소요됐습니다.다시 방문하겠습니다"라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내용의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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