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의 친환경 프로젝트 ‘숲;트리밍’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NCT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서울을 푸르게 가꾸고 있다.
멜론(Melon)은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숲을 조성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숲;트리밍’의 12번째 숲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호숲’과 13번째 숲 ‘NCT 2호숲’을 최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숲;트리밍’은 2022년 6월부터 멜론 유료 회원이라면 누구나 아티스트의 이름을 딴 숲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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