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는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을 소화한다.
선발투수 박종훈이 경기 초반 강습타구에 맞으면서 1이닝만 던지고 마운드에서 내려갔지만, 두 번째 투수 최민준이 4이닝 2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KIA 타선을 잠재웠다.
문승원은 올 시즌 3경기 17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1.53으로 순항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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