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원회 공식 출범…회장엔 '5·18 유가족' 김송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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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원회 공식 출범…회장엔 '5·18 유가족' 김송희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 후보의 후원회가 12일 출범식을 가졌다.

지난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 운동 유가족인 김송희씨가 후원회장을 맡았고 가수 마야씨와 윤일상 작곡가·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강도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조정래 영화감독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조기 대선이 내란을 종식하고 회복과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이룰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다양하고 적극적인 후원 캠페인으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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