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조용한 연장', 살라 '화려한 재계약'… 팀 온도차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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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조용한 연장', 살라 '화려한 재계약'… 팀 온도차 뚜렷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1992년생 동갑내기 공격수이자 2021~2022시즌 리그 공동 득점왕인 손흥민(토트넘)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이집트)가 다른 방식으로 현 소속팀과의 동행을 연장했다.

토트넘은 주장이자 팀을 대표하는 선수인 손흥민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법했지만, 옵션에 포함된 1년 연장 조항 발동을 택했다.

리버풀은 살라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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