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대선 후 군 인사 발탁, '캠코당'대신 '전비감'기준 중시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사IN] 대선 후 군 인사 발탁, '캠코당'대신 '전비감'기준 중시해야

지난 문재인정부나 윤석열 정부 모두 캠프ㆍ코드 ㆍ黨(당)에 대한 충성심, 이른바 '캠코당'을 기준으로 군 고위 인사를 발탁하다 보니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셈이다.

군 고위 지휘관들이 정치에 관여하는 것은 전문성을 위태롭게 하고, 군사적 판단이 정치적 편의에 따라 잘못 사용될 수 있으니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군의 중립 유지를 강조하고 있다.

대선 캠프참여에 관계없이 정치 권력 지향성과 관계없이 전비감(전문성ㆍ비전ㆍ감각)이 검증된 예비역을 기용해서 정치 중립의 참군인이 등용ㆍ발탁되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비전미디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