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가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박탐희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탐희는 부모님, 아이들과 함께 리조트 내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모래사장에 드러누워 휴식을 취하는 등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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