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다.
앞서 국민의 힘은 지난 9일 제21대 대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일정과 차를 확정했다.
1차 경선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100% 반영해 4명의 후보를 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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