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 "폭포 옆에서 즐기는 생맥주"...오비맥주 '카스 월드'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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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폭포 옆에서 즐기는 생맥주"...오비맥주 '카스 월드' 가보니

"폭포 옆에서 약수터 콘셉트의 생맥주를 마시니 더 시원하게 느껴진다." 오비맥주 카스가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해 연 팝업스토어 '카스 월드(CASS World)'가 성수동 엠엠성수에서 문을 열었다.

'카스 월드'는 소비자들이 카스의 새로운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꾸민 체험 공간이다.

얼음 동굴을 지나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신선함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순간'을 웅장하게 시각화한 공간인 '카스케이드' 존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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