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 2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가 ‘일본잘알 120만 유튜버’ 마츠다 부장과 함께 일본 도쿠시마 먹트립을 선보인 데 이어, ‘국민 배우’ 김용건과 뭉쳐 ‘41번째 길바닥’ 전주에서 맛집 발굴잼을 폭발시킨 현장이 펼쳐졌다.
도쿠시마 먹트립의 마지막 날, 전현무-곽튜브는 마츠다 부장을 따라 도쿠시마 시내에 있는 맛집으로 향했다.
이에 전현무는 “아들인 배우 하정우씨가 아버지 앞에서 연기하는 것은 상상도 하기 싫어하던데?”라고 슬쩍 떠봤고, 김용건은 “동반 광고 제안이 들어와도 (아들이) 안 한 대~”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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