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맨유가 입스위치 타운 공격수 리암 델랍과 함께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스타 마테우스 쿠냐의 여름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울버햄튼 이적 이후 쿠냐의 잠재력이 만개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맨유는 쿠냐를 3-4-3 시스템에서 10번 포지션 중 한 자리를 채울 수 있는 선수로 주목하고 있다”라며 “맨유는 델랍 영입도 원한다.올 여름 맨유는 유로파리그 우승을 통해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추가 자금 확보를 노리고 있다.맨유 수뇌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선수단을 강화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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