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정숙, 최소한의 예의도 없다...상대 외모지적→식당서 싸움→식사중 벌떡 '민폐갑'('지지고 볶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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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정숙, 최소한의 예의도 없다...상대 외모지적→식당서 싸움→식사중 벌떡 '민폐갑'('지지고 볶는 여행')

'나는 SOLO(나는 솔로)’ 9기 옥순과 10기 영수&정숙, 22기 영수&영숙,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남자 4호가 저마다의 사연들로 서로를 지지고 볶는 여행을 펼쳤다.

9기 옥순은 “나 (22기 영수-영숙 숙소로) 가기 싫다.

이때, 남자 4호-9기 옥순이 22기 영수의 숙소 앞에 도착했는데, 22기 영수는 계속 전화를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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