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에서 박형식과 만난 허준호가 행방불명이 됐다.
서동주는 죽은 허일도가 맡고있던 대산에너지 대표이사 자리를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부탁했다.
서동주는 대산그룹을 노리는 염장선을 막고 싶다면서 "염장선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저 뿐이다.염장선이 저를 죽여서 없애려고 하는 이유도 염장선에게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를 하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