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보건산업 분야별 수출 실적은 화장품 101.8억 달러(+20.3%), 의약품 92.7억 달러(+22.7%), 의료기기 58.1억 달러(+0.4%)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화장품은 한국 보건산업 수출 품목 중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국가별로는 미국(14.9억 달러, +45.1%), 헝가리(12.7억 달러, +299.1%), 독일(6.2억 달러, +4.0%) 순이었으며, 상위 20개국 수출이 전체 의약품 수출의 86.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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