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모사업인 '국민체력100'에 선정돼 '동해체력인증센터' 운을 열고 무료 체력 측정과 맞춤형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오름스포츠센터 2층에 있는 동해체력인증센터는 4세부터 6세까지 유아와 11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체력 측정 및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체력 측정에 참여한 시민은 총 1천375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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