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0여년간 반복적으로 시행이 연기됐던 '리얼 ID'(Real ID)가 5월 7일부터 시행된다.
리얼 ID법이 시행되면 미국 국내선 항공기 탑승과 연방정부가 관리하는 건물 출입 등을 위해서는 리얼 ID가 필요하다.
또 주에서 발급하는 일반 운전면허증과 신분증도 주 내에서는 공식 신분증으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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