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 “관객에게서 영감 얻어” 美 매거진 커버 장식 [화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앰퍼샌드원 “관객에게서 영감 얻어” 美 매거진 커버 장식 [화보]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미국 매거진 ‘Timid’(티미드)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앨범 콘셉트에 영감을 준 것이 무엇인지 묻자 나캠든은 “영감은 항상 관객에게서 나온다고 생각한다.좀 더 거칠고 자유로워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그들이 우리에게 가지고 있는 기대를 반영하고자 한다.발전된 모습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승모는 “이번 앨범의 각 트랙마다 독특한 매력과 분위기가 있어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또한 퍼포먼스도 정말 멋있다고 생각한다.멤버들과 소통하면서 발전해 가는 모습이 좋았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