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벤자민 세스코 영입에 근접했다.
영국 ‘팀토크’는 11일(한국시간)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여름 세스코가 아스널보다 맨유로 합류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도 39경기 19골과 6도움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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