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골고루 칭찬하다 '이 선수' 딱 집었다…"장준원 활약 칭찬해 주고파" [수원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강철, 골고루 칭찬하다 '이 선수' 딱 집었다…"장준원 활약 칭찬해 주고파" [수원 현장]

이어 김민수가 0이닝 2실점, 원상현과 손동현, 박영현이 각 1이닝 무실점을 만들었다.

경기 후 이강철 KT 감독은 "선발 쿠에바스가 좋은 투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시즌 첫 승 축하한다"며 "불펜에서는 원상현이 위기 상황에서 최소 실점으로 잘 막아줬다.손동현, 박영현도 자기 역할을 다했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 감독은 "타선에서는 초반 장성우와 강백호의 2타점으로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고, 장준원과 황재균의 추가 타점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중요한 타점을 기록한 장준원의 활약을 칭찬해 주고 싶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