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0일(한국시간) "전 프리미어리그 스타 디미트리 파예트는 변호사인 애인에게 자신의 소변을 마시게 하고, 바닥을 핥게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전성기 시절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 파예트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에도 발탁돼 A매치 38경기에 나와 8골을 터트렸다.
올해로 38세인 파예트는 브라질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데 그가 불륜을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에게 충격적인 행위를 시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소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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