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좌측에서 공을 잡은 에키티케가 박스 안으로 진입해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후반 10분 베리발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맞췄고, 손흥민의 감아차기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 기준 벤탕쿠르는 풀타임을 소화, 슈팅 2회, 유효 슈팅 1회, 볼 터치 71회, 패스 성공률 94%(51/54), 기회 창출 1회, 빅 찬스 생성 1회, 롱 패스 3회 모두 성공, 공격 지역 패스 4회를 기록하며 평점 8.4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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