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까지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리버풀은 살라와 재계약을 맺지 못했다.
재계약이 없으면 팀을 떠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손흥민과 프리미어리그에서 긴 시간 경쟁해 온 살라는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2년 재계약에 성공해 리버풀에서 최대 10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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