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의 임종훈(한국거래소)-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듀오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타이위안 2025' 결승에 올랐다.
임종훈-김나영 조는 11일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같은 한국의 박강현(미래에셋증권)-유시우(화성도시공사) 조를 3-0(11-7 11-7 11-8)으로 물리쳤다.
임종훈은 같은 한국거래소의 안재현과 호흡을 맞춘 남자복식에선 중국의 웬루이보-촨카이위안 조를 3-1로 일축하고 4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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