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가 곧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반 다이크는 곧 2027년 6월까지 유효한 리버풀에서 새로운 계약에 서명할 것이다.합의는 완료됐다”고 보도했다.
어느덧 8시즌 가량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반 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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