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파면에도 승복 메시지 없이 "새로운 길을 찾겠다"고 선언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분노하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다시 구속하라"고 외쳤다.
말도 안 되게 안보와 관세를 연계하겠다고 트럼프가 주장하는데 이것조차 받아들이겠다고 한다"며 "권한대행이라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더 이상 낼 수 없다.
국민은 대통령 윤석열을 탄핵했고 한덕수는 윤석열 대행일 뿐"이라며 "더 가관인 것은 내란 공범 이완규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알 박기하고 국익을 팔아먹는 정책을 알 박기하려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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