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 측이 사칭 SNS 계정 조심을 당부했다.
11일 소속사 333은 “현재 유승호 배우의 공식 SNS 계정은 인스타그램(_official)뿐이며, 이 외의 계정은 모두 사칭 채널 및 계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33 측은 “유승호 배우의 매니저라고 밝히며 이를 사칭한 계정도 속출하고 있다”며 “팬분들께서는 사칭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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