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공사 작업자 고립된 채 연락… 다른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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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공사 작업자 고립된 채 연락… 다른 1명 실종

1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3분께 신안산선 5-2공구 현장이 일부 붕괴하며 작업자 A씨(50대)가 실종됐다.

A씨 등은 지하터널 상부 도로 위의 상판에서 안전진단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명시는 이날 오후 5시54분께 안전 문자를 발송해 '도로 붕괴 현장 인근 주민은 신속히 대피하길 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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