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교 통상본부장 "美, 우호적인 분위기 형성…원만한 협상 의지 보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인교 통상본부장 "美, 우호적인 분위기 형성…원만한 협상 의지 보여"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1일 오후 2차 방미를 마친 후 귀국길에서 "미국과의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며 "미국 측이 가급적이면 한국과의 협상을 원만하게 처리하고 싶은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앞서 정 본부장은 지난달 1차 워싱턴 DC 방문 때도 그리어 대표 등을 만나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한 한국 측 입장을 설명했다.

정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미국이 한국에 부과한 25%의 상호관세에 대한 한국 측 입장을 전달했으며 미국 측은 이런 입장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